생각글

서울 서부지법에 걸린 그림 해석

애플시드 2025. 3. 24. 13:37

*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서부지법에 걸려있는 그림(제목은 사진상으로 잘 안보임)

1. 왼쪽 염소(사탄)


사탄을 의미한다(바포멧)
오른손에는 그동안 썼던 가면을 들고 있다 - 가면을 벗은 실체는 사탄이다
사제복을 입고 있다 - 카톨릭 예수회를 의미한다
왼손은 시스루 반나체 여인(창녀)의 허리를 감싸고 있다 - 음란함을 의미한다

2. 가운데 여인(창녀)(한국)


한복스타일의 옷을 입고있다 - 한국을 상징한다
시스루 옷을 입고 오른손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있다 - 음란함을 의미한다
왼손에는 사탄의 뿔 형상의 저울을 들고있다 - 이 저울은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의 저울이지만 유스티티아 대신 창녀가 들고 있다
저울에는 벌거벗은 남녀가 각각 달려있고 그 균형은 기울지 않았다 - 남자와 여자가 반대편에 있는것은 분열을 뜻한다 페미같은 사상을 이용해 남혐 여혐 전략으로 재판을 이용해 분열을 일으킨다
저울이 기울지 않은것은 정의와 공평이 아닌 결과적 평등 즉 사회주의 이념을 말한다
하지만 결국 남자건 여자건 똑같이 다 사탄의 저울이라는 감옥에 가두고 있다

3. 오른쪽 광대(법관)


얼굴은 광대 즉 그냥 꼭두각시 쇼맨이다
법복을 입고있다 서부지법 재판관들은 다 사탄의 하수인일뿐이라는 의미일까?

4. 뒷 배경


놀이동산 서커스장 - 서부지법은 그냥 국민의 눈을 현혹시키는 서커스나 보여주는 사탄의 놀이터

5. 앞 배경


호수(혹은 늪)에 여인의 발이 담궈져있다 - 재물을 바치는곳을 의미한다

6. 종합


한국은 사탄은 하수인인 법의 수호자인 재판관들을 이용해 세상을 분열시키고(망가트리고) 국민을 재물로 바치는 창녀와 같이 음란한곳 혹은 그렇게 만들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외에도 서부지법에 걸린 그림들은 오컬트적이거 사탄숭배적인 그림들로 채워져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의문을 자아냅니다
도대체 그런 괴기하고 기분나쁜 그림들을 하루종일 보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사탄의 상징 바포멧